[이영애 웨이보 캡처] |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배우 이영애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 웨이보 공식 계정을 오픈했다.
이영애는 7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열고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영애는 “이제 웨이보를 시작하려고 한다. 여러분들과 여러가지로 다양한 소통을 하고 싶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중국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이영애는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나를 찾아줘'로 1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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