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현민은 박민 변호사가 김포시 고문 변호사로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박민 변호사는 서울대법대출신으로 김포시 예산 심의위원과 부천시 공동주택 심의위원 경력과 다수의 프로젝트 자문을 맡으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포시 관계자는 대형 로펌 근무 이력과 대기업 사무실무 경험, 수십여곳의 기업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법률 사무소 현민의 대표 변호사로서의 능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는 법률사무소 현민은 향후 대(對)중 무역의 전진기지로 자리하게 될 김포에서 지역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신속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법률서비스의 지역적 범위를 넓혀 전국단위의 법률서비스 및 국제 비즈니스에 맞춘 서비스와 설립 초기부터 전문화된 인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하며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임명된 박민 고문변호사는 앞으로 김포시의 법률적 사안처리 등에 대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민 변호사는 “그 동안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통해 김포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고문변호사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