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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의 거장 4인과 신인류 299인이 참여하는 ‘메디치 2011’ 열려
혁신적인 연출과 놀라운 연사 라인업으로 항상 화제를 만드는 강연전문기업 마이크임팩트에서 '메디치 2011' 파티를 준비하며 또 다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메디치 2011은 지난 메디치 2010에 이어 열리게 되는 인사이트 강연 파티로 오는 4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다.

메디치 2011은 문화의 암흑기라 불렸던 중세시대에 르네상스를 부흥시킨 ‘메디치 가문’을 21세기 현대에 부활시킨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메디치는 이 시대의 거장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서 한정된 참가자들에게 지적 자극과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며 네오 르네상스를 연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에 따라 연사 라인 업은 그 어떤 강연회와 비교도 할 수 없이 화려하다. 과학자 ‘정재승’, 미술가 '정연두', 발레리노 '이원국' 그리고 건축가 ‘양진석’등 이 시대를 이끄는 거장들이 ‘편견을 넘어 공감하고 소통하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메디치 2011에 참석할 299명의 참가자들은 거장들의 강연을 들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 간의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 네트워킹 파티는 지난 메디치 2010 때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전하는 공감하고 소통하는 이야기로 진정한 인사이트 파티를 구현할 예정이다.

마이크임팩트는 이미 지난 해 인사이트 강연 파티 ‘메디치 2010’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놀라운 연출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메디치 2010에서는 요리사 에드워드 권, 사진작가 김중만, 광고인 박웅현, 피아니스트 진보라, EBS 김진혁PD, 디자이너 이상봉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명의 거장들의 영감을 교류했고 청중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화려한 연사와 초특급 게스트들이 모일 플래툰 쿤스트할레는 대한민국의 트렌드세터와 아티스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그야말로 강남의 ‘hot place’다. 마이크 임팩트 관계자는 28개의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혁신적인 건축물, 쿤스트할레는 어떤 갤러리나 미술관도 수용 못할 다양한 문화를 소화하는 공간으로 메디치의 파티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임팩트 한동헌 대표는 ‘메디치는 강연과 파티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서 나아가 초청된 참가자들이 즐겁게 교류하며 지식과 영감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키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본 행사는 단 299명만 참여할 수 있으며 온오프믹스에서 현재 큰 호응과 함께 절찬리에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행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메디치 2011 블로그(www.themedici.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구매는 온오프믹스 (www.onoffmix.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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