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완성형 보단 잠재력” 인문·과학·AI 자유전공 모집 [2025학년도 대입수시 가이드-서강대학교]
서강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030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생부교과(지역균형) 178명 ▷학생부종합 일반 558명 ▷기회균형 85명 ▷서강가치 36명▷논술(일반) 173명을 모집한다. 서강대는 정부의 전공자율선택 확대 방침에 따라 올해부터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한다. 인문학 기반, SCIENCE 기반, AI기반자유전공학부...
2024.09.03 11:25
전 학과 ‘내신 수준’ 논술 선발...장학금 최다 대학 [2025학년도 대입수시 가이드-삼육대학교]
삼육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05명을 선발한다. 약학과, 간호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바이오융합학과 등 26개 모집단위에서 선발이 이뤄진다. 삼육대는 지난해 신설한 논술우수자전형을 올해도 운영해, 총 12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 합산하며, 학생부는 1학년...
2024.09.03 11:24
무전공 유형Ⅱ 선발...학종 1623명 대규모 모집 [2025학년도 대입수시 가이드-단국대학교]
단국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219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체 모집인원(5035명)의 63.9%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해 광역선발 모집단위를 신설한 단국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선 유형Ⅱ만 총 328명을 선발한다. 특정 계열 내에서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유형Ⅱ는 학과 정원의 175% 범위에서 희망 순위에 따라 전공을 고르...
2024.09.03 11:17
전공 선택 미래융합대학 신설...유형 특색 살펴야 [2025학년도 대입수시 가이드-국민대학교]
국민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인문계 645명 ▷자연계 763명 ▷예체능계 124명 총 1632명을 선발한다. 주요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 491명 ▷국민프런티어전형 369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 369명 등이다. 특히 국민대는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는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했다. 계열 구분 없이 전공을 자유...
2024.09.03 11:17
신설 논술 전형 361명...수시 2680명으로 확대 [2025학년도 대입수시 가이드-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87명 많은 26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 652명 ▷학생부종합전형 1602명 ▷논술전형 361명 ▷실기 및 실적 위주 전형 65명으로 나뉜다. 올해 고려대는 학생들의 지원 기회를 확대하는 취지에서 논술 전형을 신설하고, 361명을 선발한다. 수능...
2024.09.03 11:16
무전공 406명...미래정보디스플레이학부 확대 개편 [2025학년도 대입수시 가이드-경희대학교]
경희대는 2025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5384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생부교과 634명 ▷학생부종합 1533명 ▷논술우수자 477명 ▷실기우수자 318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종합평가 30%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및 비교과(출결·봉사) 성적 70%를 합상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다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2024.09.03 11:15
의대·첨단·무전공...올해 수시 ‘대형 변수’ 유의해야
2025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수시 모집 비중은 전체 모집 인원 34만6584명 중 79.5%(27만5837명)으로, 전년 수시 모집 인원 대비 4729명 늘었다. 올해 전국 대학은 전체 수시 모집인원의 85.9%(23만7105명)을 학생부 전형으로 선발한다. 내신 성적 위주인 학생부 교과...
2024.09.03 11:14
경북도, 추석 벌초·성묘 때 진드기 주의 당부
경북도는 추석 앞 벌초와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많이 발생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3일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환자가 발생하고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부 작은소피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된다. 진드기에게 물린 후 5∼14일 이내...
2024.09.03 11:13
서초구,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단속 [지금 구청은]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4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등·하교 시간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을 강력 단속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이번 특별단속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원...
2024.09.03 11:05
관악구, ‘별빛루키’ 참여 청년예술인 모집 [지금 구청은]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별빛루키’ 참여 청년예술인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별빛루키 행사는 매년 9월 청년문화 조성을 위해 구가 개최하는 ‘청년의 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는 28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열리는 제6회 관악청년축제 기...
2024.09.03 11:05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