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국가철도공단, 인권경영시스템 최초 인증 획득
국가철도공단은 인권을 보장키 위한 노력과 의지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은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했는지 검...
2024.09.04 13:04
"국내외 ICT기술 전문가들 한 자리에"…'2024 K-정보통신위크 인 부산' 10~12일 개최
부산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동남권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행사인 ‘2024 K-ICT WEEK in BUSAN(2024 K-정보통신위크 인 부산)’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AI) 코리아’와 ‘정보통신(IT) 엑스포 부산’,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등 3개 ...
2024.09.04 12:59
국립수목원, 9월의 정원식물로 ‘큰꽃으아리’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9월의 정원식물로 ‘큰꽃으아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9월의 정원식물 ‘큰꽃으아리’는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는 덩굴성 목본식물이다. 숲의 가장자리와 산기슭의 빛이 잘 드는 곳에 서식하며 다른 으아리 식물들에 비해 꽃이 커서 영명도 ‘Big flower cl...
2024.09.04 12:58
3층 건물 화재에…손자가 90대 할머니 안고 뛰어내렸다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30대 남성이 90대 할머니를 안고 창문으로 뛰어내려 큰 사고를 피했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3층짜리 상가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층에는 90대 할머니 A씨의 세대만 거주하고 있었는데, 집에서 불이 나자 30대 손자 B씨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
2024.09.04 12:43
대전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기관으로 우뚝
대전시가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지재위) 주최로 4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열린 제7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식재산 진흥 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재위 공동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지재위(위원장 국무총리 한덕수, 민간위원장 카이스트 총장 이광형)는 우리나라 지...
2024.09.04 12:00
“만지면 안돼요! 발견하면 모른 척 지나가세요” 인천 송도에 출몰한 이 동물
인천 송도국제도시 도심 공원에서 야생동물인 너구리가 잇따라 출몰해 관계 기관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4일 인천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최근 연수구 송도동 센트럴파크와 해돋이공원 등 도심 공원에서 너구리를 봤다는 시민들의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센트럴파크 호수에 빠진 너구리가 시민...
2024.09.04 11:52
9월 모평 N수생 10만6559명 응시 역대 최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마지막 가늠자가 될 9월 모의평가가 4일 치러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킬러문항’을 없애고, EBS 연계 체감율을 높여 출제했다고 밝혔다. 입시업계에서는 킬러문항 배제와 변별력 확보라는 현안을 해소키 위해 지난해와 같은 ‘불수능’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
2024.09.04 11:37
[단독]입맛대로 ‘무검사’ 통과…‘전자통관시스템’ 농락한 세관원 덜미[취재메타]
편집자주취재부터 뉴스까지, 그 사이(메타·μετa) 행간을 다시 씁니다.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중국에 있는 지인에게 부탁해 고가의 짝퉁 명품시계를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세관공무원들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을 진행중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특히 ...
2024.09.04 11:23
늦더위 식히는 도시숲, 도심보다 폭염 일수 최대 29.4% 낮아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지속됐다. 특히 서울에서는 기상관측 118년 이래 34일이라는 가장 긴 열대야를 기록한 가운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도시숲이 도심보다 낮과 밤 모두 폭염 일수가 20~29.4% 낮았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저널 ‘PLOS ONE’에 게재했다. 숲은 ...
2024.09.04 11:21
9월 모평 국어, “작년 수능·6월 모평보다 쉬워…작년 9월 모평과 비슷”
4일 오전 8시40분부터 10시까지 실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은 ‘불국어’ 논란을 빚었던 지난해 수능과 6월 모의평가 대비 쉬운 수준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난이도와는 비슷하거나 살짝 쉬운 수준으로 분석됐다. EBS 현장 평가단은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09.04 11:13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