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공동어로구역 지도’... NLL논란 핵심으로 부상
문재인 의원이 NLL(북방한계선) 정국의 핵심으로 급부상했다. NLL포기 발언 뿐 아니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공동어로구역 논란에 정계은퇴까지 거론하며 정면승부를 걸었다. 문 의원은 2007년 대통령실장으로 남북회담을 실무에서 총지휘했다. 문 의원은 6월30일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있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
2013.07.01 10:26
문재인, ‘정계은퇴’ 발언으로 NLL 정국 전환 시도
[헤럴드생생뉴스]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국정원이 공개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와 관련한 정치 공세에 적극 나섰다. 정계 은퇴라는 배수진을 통해, 국정원의 공개 자체를 불법으로 확인하고 또 여권을 압박해 친노 정치의 근간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ㆍ4 선언에 대한 정당성을 확인 받겠다는 공략이다. 30일 정치권에 ...
2013.06.30 14:59
노무현 NLL 포기...여론조사 따라 엇갈린 평가
[헤럴드생생뉴스]서해북방한계선(NLL) 포기 논란과 관련, 여론조사마다 다른 반응이 나왔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사이에서 오간 대화가 NLL 포기를 뜻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아니다”라는 반응이 많았고, 노 전 대통령의 대화 자체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했다”라는 반응이 우세했다. 즉 노 전 대통령이 김정...
2013.06.30 13:01
본회의장 공사에...7월 임시국회 무산
[헤럴드생생뉴스7월 임시국회는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상당수 법안들이 6월 임시국회에서 마무리가 된 까닭이다. 또 본회의장 공사도 국회의원들의 여름방학에 한 몫 했다. 이에 따라 상당수 국회의원들은 예정했던 휴식, 그리고 해외 출장과 지역구 돌보기에 7~8월 두달을 보낼 수 있게 됐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누리...
2013.06.30 13:01
NLL 파문에 ‘스스로 없다’던 친노, 또 살아나나
[헤럴드생생뉴스] 지난해 총선과 대선 패배, 그리고 NLL 공방에 직격탄을 맞은 ‘친노’가 정면돌파를 택한 모습이다. 스스로 ‘폐족’이라 부르면서도, 정권 창출 시도를 거듭해왔던 친노 그룹이, 또 다시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킬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원 국정조사 및 NLL 녹취록 공개 공방 속...
2013.06.30 10:28
새누리, 국민 참여 강조한 ‘민주주의 4.0’ 정치쇄신안 마련
새누리당이 전자민주주의를 통한 국민이 주도하는 정치쇄신안을 마련했다.28일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는 전자국민창안제, 화상회의 시스템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국민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의 ‘민주주의 4.0’ 정치쇄신안을 발표했다. 새누리당은 국민들과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전자국민창안제를...
2013.06.28 14:25
민주, '국정원 국조특위' 위원장에 신기남
민주당 몫인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에 4선인 신기남 의원이 내정됐다.민주당은 28일 이날 특위 위원 8명을 확정하면서 신 위원장 내정을 발표했다.특위위원으로는 박영선, 박범계, 신경민, 전해철(국회 법사위 소속) 정청래, 김 현(정보위 소속), 진선미(안전행정위 소속) 의원 등...
2013.06.28 10:28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꽝”... 시민단체 헌법소원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법안들이 여야가 큰 소리를 쳤지만, 상당히 후퇴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일부 시민단체는 ‘꽝’이라면서 헌법소원을 제기하며 강력 반발했다. 보이지 않는 국회의원 특권으로 간주되는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서도 민주당을 중심으로 도입반대 움직임이 뚜렷하다.‘세비 30% 삭감’까지 내걸었...
2013.06.28 09:30
정쟁 포화속에도…민생법안 ‘속전속결’
경제민주화 관련법안 다수 상임위 통과근로기준법 개정안은 논란속 처리 불투명국정원 국정조사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등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뜨거운 가운데 6월 국회 의제였던 민생 법안들이 ‘속전속결’로 처리되고 있다. 일감 몰아주기 규제 등 첨예한 논쟁을 벌였던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 다수도 상임위...
2013.06.27 11:00
민주 “천인 공노할 범죄의 끝 밝히겠다”… ‘NLL 정국’ 대여 공세
지난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측의 핵심 관계자들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봤다는 의혹이 가중되면서 민주당의 ‘대여 공세’도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권영세 주중 대사는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의 입수 경위를 밝혀야 한다. 민주당은 정상...
2013.06.27 10:07
8301
8302
8303
8304
8305
8306
8307
8308
8309
8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