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네이버·인텔 AI 동맹 강화…AI 공동연구센터 설립
네이버와 인텔의 인공지능(AI) 동맹이 공고해진다. 인텔의 새로운 AI칩 ‘가우디 3’을 기반으로 새로운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11일 네이버클라우드는 인텔과 함께 국내 학계 및 스타트업 등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가우디(Gaudi)’ 기반의 새로운 AI 칩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
2024.04.11 09:27
롯데이노베이트 코튼시드, 2024시즌 FC서울 NFT 팬카드 출시
롯데이노베이트(옛 롯데정보통신)는 NFT마켓플레이스 코튼시드가 프로축구단 FC서울 팬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FC서울 팬카드는 선수의 사진이 담긴 디지털 카드로 블록체인 기반의 대체불가토큰(NFT) 형태다. 팬카드를 통해 기성용, 린가드, 조영욱 등 FC서울 주요 선수들의 모습을 NFT로 소유할 수 있다. 지난해 ...
2024.04.11 09:14
SKT, ‘T화면공유’ 도입…고객 편의성·신뢰도 ↑
SK텔레콤 T월드 매장이 고객 상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나선다. 보는 상담,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최적화 된 상품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고객 편의성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해 전국 공식 인증 매장에 실시간 화면 미러링이 적용된 고객용 태블릿을 비치하고, AI 고객 모델링을 활용해 개...
2024.04.11 09:07
배민 배달로봇 딜리, 해외 디자인 어워드 2관왕 달성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로봇 ‘딜리’가 지난 3월 ‘2024 IF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어 ‘2024 레드 닷 어워드’에서도 프로덕트 카테고리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독일의 레드 닷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와...
2024.04.11 09:02
설마했는데…“이건 쇼크다” 발칵 뒤집힌 ‘국민 메신저’
“국민 메신저 시대 저무나”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발칵 뒤집혔다. 사상 처음으로 유튜브에 밀린 데 이어 최근 이용자 수 4500만명도 무너졌다. 카카오톡의 활성 이용자가 4500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2년여만에 처음이다. 카카오 내부에서도 ‘위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2024.04.10 20:41
“냉장고엔 마실 것 뿐, 나만 그래?” 요즘 20대 배달앱 몰린 이유 있었네
“식사는 회사에서 주는 밥이나 외식, 배달로 다 해결해요.”(직장인 A씨) 쿠팡이츠가 무료 배달을 선언한 이후 MZ세대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자취하는 20~30대는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의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9일 아이지에이웍스 마케팅클라우드에 따르면 안드로...
2024.04.10 19:51
“휴일인데 아침부터 전화 20통!” 이 정도면 ‘선거 고문’ 아냐?
“쉬는 날인데, 세보니 오전에만 20통이 왔어요.” 사전투표를 마쳤던 직장인 A씨. 오랜만에 여유롭게 휴일을 보내려 했지만, 아침부터 쉼없는 전화에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선거 당일 휴일까지 이러는 건 너무 심하다. 선거 고문 같다”고 토로했다. 그나마 A씨는 낫다. 통신사의 ‘스팸 차단...
2024.04.10 14:51
“낯익은 ‘얼굴’, 실물보다 낫다?” 요즘 20대 빠지더니…일냈다
“프로필 변형 사진 열풍, 대박 났다” 인공지능(AI)이 만들어 준 프로필 사진이 20~30대 여성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면서 이를 서비스하는 네이버 ‘스노우’가 지난해 600억원이 넘는 폭발적인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스노우는 이용자의 사진을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프로필 사진이나 감...
2024.04.09 20:41
“연봉 1억원? 옛날만큼 못 줘요” 그래도 줄섰다…얼마나 좋길래
#. 주요 IT 기업에 재직하다가 재취업을 준비하는 안모(31) 씨는 “팬데믹 당시 입사할 때와 분위기가 다르다”며 “당시에는 개발자 공급보다 기업의 수요가 많았던 블루오션이었는데, 최근에는 그 반대인 레드오션”이라고 분위기 전했다. 이어 안 씨는 “개발자 처우가 좋다는 얘기에 지원 인기...
2024.04.09 19:51
“이러다 또 이사할 판” 신임대표 한마디에 난감한 직원들…무슨 일이
“각 지역으로 분산돼 있던 오피스(사무실)를 판교 중심으로 재구성, 업무 환경을 통합하겠다.” 신임 대표의 한 마디에 내부에서는 어수선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현재 사무실로 이전한 지 불과 ‘1년 만’에 사무실을 또 옮기게 됐기 때문이다. 이전 대상 직원만 ‘약 300명’이다. 서울 시...
2024.04.09 17:51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르포]어마어마한 규모에 투자자들 놀랐다…삼성 효과 노리러 구름 인파 몰린 이곳[부동산360]
“금리도 내리는 추세니 여윳돈으로 월세나 따박따박 받고 싶어서 와봤어요. 삼성전자도 워낙 가깝고, 인근에서 가장 큰 오피스 빌딩이 들어선다니 궁금해서요.”(60대 여성 김모씨) 17일 찾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클라우드시티 홍보관. 오피스 단지가 들어설 대지면적 2만 6975㎡ 부지 한켠에 열린 홍보관 주차장은 방문차량으로 빼곡했다. 단지는 중부대로를 사이에 두고 수원시 영통구와 마주보고 있었다. 사실상 영통구 생활권으로 수원 삼성디지털시티까지 직선거리로 1킬로미터, 차로 5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