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이재명 “징치해도 안되면 끌어내려야… 보궐선거서 2차 정권심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5일 "일을 제대로 못 하면 혼을 내 선거에서 바꾸고 선거를 기다릴 정도가 못 될 만큼 심각하다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대의 정치"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우체국 앞에서 진행한 10·16 강화군수 재선거 지원 유세에서 "말해도 안 되면...
2024.10.05 15:29
5일 ‘불꽃 축제’ 주최 기업 ‘한화‘는 ‘한국화약’의 줄임말
㈜한화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불꽃축제를 개최한다. 5일 축제에선 한국, 미국, 일본 등 3개국이 참여한다. 한국팀의 ㈜한화는 마지막 순서로 이날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매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세계불꽃축제를 열어온 기업 ㈜한화는 1952년 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부친인 김종희 전 회장이 지난...
2024.10.05 15:14
“포격에 잠도 못 잤는데…대한민국 국민인 게 자랑스럽습니다”
“포격으로 집이 흔들리기도 하고 잠도 잘 못 잤는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군사충돌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레바논에서 우리 정부가 파견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에 몸을 싣고 5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우리 국민들은 정부와 군에 대한 고...
2024.10.05 15:09
與 “한미방위비협정 국회 비준 신속히 추진해야”
국민의힘은 한국과 미국의 제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조기 타결과 관련, 협정 이행을 위한 국회 비준 절차 등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혜란 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한미 양국은 조기 협상에 착수해 타결까지 단 5개월간 협의 끝에 신속하게 이뤄졌고, 그 결과 현행 11차 협정 유효기간 내에 협상...
2024.10.05 13:45
레바논 거주 한국민 무사 귀국… “안전하게 한국까지” 방송에 ‘환호’ [종합]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이스라엘의 지상 작전이 진행 중인 레바논에 체류하던 국민 96명과 레바논인 가족 1명 등 97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수송기를 타고 5일 귀국했다. 이들이 탑승한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는 이날 낮 12시 50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시그너스...
2024.10.05 13:11
레바논서 교민 태우고 온 軍 수송기 ‘시그너스’ 서울공항 도착
레바논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96명과 레바논 국적의 가족 1명 등 97명을 태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5일 낮 한국에 도착했다. 국방부는 레바논 체류 재외국민과 가족의 귀국을 지원하는 군 수송기 KC-330이 이날 낮 12시50분 서울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일 열린 긴...
2024.10.05 13:10
[속보] 레바논 체류 국민 등 97명 태운 군수송기 서울공항 도착
[속보] 레바논 체류 국민 등 97명 태운 군수송기 서울공항 도착
2024.10.05 12:56
“대한민국까지 모시겠습니다”…軍, 레바논 교민 지원 수송기 2대 동시 투입
군 당국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군사 충돌로 중동정세가 급격히 악화된 가운데 레바논 내 우리 국민의 귀국 지원을 위해 수송기 2대를 동시에 투입했다. 국방부는 5일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철수와 다양한 우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와 C-130J 슈퍼 허큘리스를 동시에...
2024.10.05 12:30
한국인·가족 97명 탑승한 軍수송기, KADIZ 진입…고국땅 밟는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가 악화되자 정부가 군 수송기를 레바논에 투입해 우리 국민과 가족 97명의 귀국을 지원했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레바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96명과 레바논 국적의 가족 1명을 태운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는 4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를 출발해...
2024.10.05 11:50
[속보] 정부, 레바논에 군수송기 투입…한국인 가족 97명 귀국 지원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가 악화되자 정부가 군 수송기를 레바논에 보내 우리 국민과 가족 97명의 귀국을 지원했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레바논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96명과 레바논 국적의 가족 1명을 태운 공군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는 4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를 출발해 현...
2024.10.05 11:47
1
2
3
4
5
6
7
8
9
10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르포] 20억 집 너도나도 대치맘 되려 줄섰다…강남8학군 신축 뜨거운 열기 [부동산360]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네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 인데다가 가구수가 적어 경쟁률이 두렵지만 도전해 볼 생각이에요.”(견본주택 방문객 A씨) 지난 4일 방문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견본주택은 50명의 예약 방문객으로 꽉찬 모습이었다. 신혼부부를 포함해 어린 아이들 손을 잡고 유닛과 조감도 등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젊은 부부와 나이가 지극한 노부부 등 부부단위 방문객들이 눈에 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