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 尹대통령, 10일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속보] 尹대통령, 10일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2024.10.03 14:38
[속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키로
[속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키로
2024.10.03 14:38
[속보] 尹대통령,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6∼11일 순방
[속보] 尹대통령,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6∼11일 순방
2024.10.03 14:37
대통령실, 김대남 의혹에 “尹부부와 친분 전혀 없어”
대통령실은 3일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불거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공격 사주’ 의혹을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대통령 부부가 김대남과의 친분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며 “김대남과 찍은 사진은 대통령실 연말 송년회, 직원 퇴임 행사 등에...
2024.10.03 13:22
대통령실, 김여사 불기소 처분에 “혐의없음 명백”
대통령실은 3일 검찰이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데 대해 “혐의없음이 명백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전날 검찰이 ‘최재영 몰카 공작’ 사건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한 것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 사실과...
2024.10.03 13:08
대통령실 "尹부부, 김대남과 친분 없어…당과 갈등 조장 온당치 않아"
대통령실은 3일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록 공개로 불거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 사주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과 당의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대통령 부부가 김대남과의 친분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
2024.10.03 13:01
1심 유죄 이화영 변명장 만든 국회, 檢 “방탄성 국회 재판은 사회를 부정부패로”
검찰이 야당이 주도하는 박상용 검사 탄핵에 강하게 반발했다. 당 대표를 위한 방탄성 ‘국회 내 재판’과 탄핵 행위는 우리 사회를 부정부패로 가득차게 하고, 피해는 온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경고다. 3일 수원지방검찰청은 전날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박상용 검사 탄핵소추 조사 청문회’ 관...
2024.10.03 12:14
민주당, ‘특검법 재표결’ 국힘 흔들기…“한동훈에 ‘햇볕정책’ 필요"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을 하루 앞둔 3일 당정 갈등 국면을 지렛대로 삼아 국민의힘 내부 흔들기에 주력했다. 김 여사 의혹의 해법을 놓고 여권 내 이견이 노출된 만큼 이를 활용해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탈표를 최대한 끌어내 보겠다는 복안인 셈이다. 국회로 돌아온 특검법이 가결되려면 ...
2024.10.03 11:53
되돌아온 김건희·채해병 특검법…4일 재의결에 여야 촉각[이런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되돌아온 쌍특검법(김건희 특검법·채해병 특검법) 및 지역화폐법에 대해 4일 재의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다른 쟁점 법안보다 여권의 리스크에 더 직접적인 특검법안 재의결을 앞두고 여야 사이 전운이 감돈다. 야당은 여당의 균열을 기대하고 여당은 당 내부 단...
2024.10.03 11:24
한총리 “필수 의료개혁 반드시 완수…개혁 멈추면 후퇴”
한덕수 국무총리는 개천절인 3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미래 세대를 위하는 필수 의료 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6주년 개천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개혁은 멈추면 후퇴한다는 역사의 뼈아픈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2024.10.03 10:46
1
2
3
4
5
6
7
8
9
10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